군시절 나누어 주었던 군용콘돔

Posted at 2010/09/08 14:47// Posted in SEX TOY STORY

출처 : http://blog.naver.com/rock7487/90095251771

믿기지 않지만

얼마전 서럽정리를 하다

우연히 찾게된 군용 콘돔입니다.

부여니 블로그 포스팅 중에서 좀 야한 포스팅이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말하기엔 좀 쑥쓰러운...^^;

이러듯 생각하는 제가 이상할까요오~~

군 시절 받았던 편지들이 하나하나 소중해

모아두었던 편지함에 숨어있었던 군용 콘돔.

그 수많은 사연들 속에 어울리지 않게

넌 왜 그곳에 들어와 있는거니?

아마도...

군 시절 부여니 병과가 의무 약제 파트였었고

약과 의무용품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편지함으로

군용콘돔이 들어온것 같습니다. ㅡㅡ;

외출을 나가던 장병들에게 나누어 주던 생각이 납니다.

임질등 성병으로 의무대를 찾아오는 장병들을 줄여 보고자 함이었는데...

결과는 차이가 없었던것 같아요.

다른 주사에 비해 아픈편인 스펙티노 마이신 주사를 맞고

고생을 해 본후에 후회하드라구요.

 

90년대 군번이신 분들....

요거요거 기억나세요?ㅎ

 

 

 

 

지금 보니 왜 이리 디자인이 시골스러운지....ㅡㅡ;

당시엔 휴가나 외박나가는 병사들에게 쥐어주곤 했는데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는 반면

받는 쪽은 썩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군용마크.

콘돔도 유통기한이 있는거 아셨나요?

천연 라텍스 소재이기 때문에 진공 포장으로 포장된

콘돔이라도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버려야 합니다.

 

 

 

 

간혹 사용법을 몰라 뒤집어 사용하는 사람도....^^;

뭐 그래도 원래 용도의 목적은... ㅡㅡ;

 

 

 

 

우연히 열어본 편지함

편지를 읽다 발견한 콘돔때문에

의무대에서의  여러가지 추억이 생각나

한동안 회상하며 즐거웠습니다.  

 

 

  

2010/09/08 14:47 2010/09/08 14:47
Tag
  1. 대긔
    2010/09/08 18:03 [Edit/Del] [Reply]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찾아오시는건지... 대단하다는 말밖에.. 잘봤습니다.
  2. 2018/05/03 01:51 [Edit/Del] [Reply]
    I think what you wrote made a lot of sense.
    However, consider this, suppose you were to create
    a awesome post title? I am not suggesting your information isn't solid., but suppose you added
    something that grabbed folk's attention? I mdan 명랑완구 주식회사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출처 : 아이디어박물관

 






 


Via Play Condoms

성인용 테트리스 게임을 해본 분이라면 충분히 이 상황을 짐작하고도 남을 것 같군요. ^ ^; 'Sexy game boy’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콘돔패키지는 낮뜨거운 콘돔포장을 재미있게 가려줌으로써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끄럼없이 어디서나 쉽게 꺼내서 들고다닐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요즘은 뭐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화장실에서 자판기를 통해 동전 넣고 하나씩 빼서 쓸수 있다지만 아직도 약국이나 성인용품점에서 콘돔이란 말을 꺼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콘돔 패키지를 게임화 시켜놓거나 전혀 관련없는 대상으로 만든다면 어떨까요?

경제학 용어중에 넛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미 책으로도 나와서 아실분들도 많을 겁니다.
(넛지란? 옆구리를 슬쩍 찌르다란 의미가 있는데 전체론적인 의미를 보면 똑똑한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간접적인 유도의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한 실례로 남자화장실에 파리 스티커를 붙여놓아 소변이 밖으로 흘러내리는 경우을 대폭 줄인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콘돔패키지는 콘돔의 사용량을 증가시키고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네요. ^ ^

2010/09/01 12:43 2010/09/01 12:43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오늘날 모든 피임기구 중에서 가장 애용되는 것은 콘돔이지만, 사실 요즘 같은 콘돔이 나오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다양한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연구의 산물이 바로 콘돔인 것이다.

콘돔의 기원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기원전 3000년경 초기 이집트 왕조로 추정된다. 콘돔은 고대 이집트 벽화에 등장할 만큼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당시 콘돔은 돼지나 염소의 맹장이나 방광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이처럼 동물의 내장을 이용한 콘돔은, 고무가 발명되기 전까지 꾸준히 사용되었다. 그러나 당시 콘돔은 곤충 등으로부터 생식기를 보호하기 위한 속옷의 일종으로 지금의 콘돔과는 그 개념이 달랐다. 즉, 오늘날의 콘돔이 성병 예방과 피임을 위한 것이라면, 고대의 콘돔은 오히려 출산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었다.

성병 예방과 같은 오늘날의 쓰임새를 위한 콘돔은 16세기 중반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해부학교수 팔로피우스(Gabrielle Fallopius)에 의해 개발됐다. 팔로피우스는 당시 유행하던 매독을 예방하기 위해 한해살이풀로 얇은 직물을 짜서 만든 리넨(linen)천으로 주머니 모양의 콘돔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콘돔의 개발은 성병 예방에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쾌감도 감퇴시켜 많은 질타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1709년 영국에서 발간된 ‘테들러’라는 잡지에 따르면, 최초로 그럴듯한 콘돔이 만들어진 것은 17세기 중반 찰스 2세 시절이다. 50여명의 애인을 둘만큼 대단한 호색가로 알려져 있는 찰스 2세는 사생아만 14명이 넘었다고 한다. 섹스에만 탐닉하던 찰스 2세가 가장 무서워했던 질환은 당연 매독이었고 더불어 왕위 계승으로 인한 혼란을 두려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그의 주치의 콘돔(Condom)은 왕의 근심을 덜기 위해 어린 양의 맹장으로 만든 피임기구를 개발해 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콘돔이며, 그 이름도 Dr. Condom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전해진다.

콘돔의 이름에 대해서는 프랑스의 콘돈(condon)촌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고, 라틴어의 동사 condere(숨기다, 방어하다)에서 파생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이 당시의 콘돔은 양 1마리로 겨우 몇 개밖에 만들지 못했을 뿐 아니라, 단 1개를 생산해 내는데 만도 무려 12시간 이상이 걸려 콘돔의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사용한 콘돔을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그 크기와 사이즈 또한 고무나 라텍스처럼 쉽게 탄력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사이즈와 길이를 미리 잰 뒤 자신에 맞는 크기를 구입해 맞춰 사용해야 했다.

18세기에 들어 사교계에서 콘돔이 엄청난 인기를 모으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문 생산업체까지 생겨났다. 양의 창자간막으로 만든 제품이나 맹장 두개를 겹쳐서 만든 제품이 최고급으로 꼽혔다. 18세기 유럽 최고의 바람둥이로 알려진 카사노바는 단 한명의 여인도 임신시키지 않았는데, 그가 사용한 많은 피임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진 콘돔이다. 카사노바는 그의 회고록에서 이 물건을 '영국인의 외투'라는 애칭으로 표현한 바 있다. 

19세기 중반에는 고무가공 기술이 발전하면서 마침내 솔기 없이 매끈한 고무 콘돔이 만들어졌다. 고무에 황을 첨가하는 가황법의 발견으로 고무의 강도와 탄성이 향상되었고 그 결과 현대적 콘돔이 탄생했다. 1870년부터 영국에서는 이러한 콘돔을 대규모 생산하는 공장이 가동되었다. 그리고 약 100년 후 에이즈의 출현으로 인해 사람들은 콘돔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인식하게 되면서, 1928년 독일 회사 프롬스(Fromm’s)에 의해 콘돔 자판기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현대에는 피임이나 성병 예방 등 고유의 쓰임새를 뛰어넘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이색콘돔들이 등장했다. 마취 콘돔, 링 콘돔, 야광 콘돔, 여성용 콘돔 등이 대표적이다. 비아그라 콘돔이라고도 부르는 마취콘돔은 마취물질인 리도카인이 든 크림을 콘돔 제일 안쪽에 첨가해 요도 입구와 귀두 등을 무디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링 모양의 콘돔은 콘돔 표면에 돌기가 링처럼 둘러쳐져 있어 콘돔 사용 시의 느낌이 더욱 자극적이다. 어두운 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야광콘돔도 인기다.

/ 헬스조선 편집팀

명랑완구 주식회사 "부르르"

2010/08/05 14:12 2010/08/05 14:12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MSN메신저 오리가 바이브레이터??

Posted at 2010/04/05 22:58// Posted in SEX TOY STORY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 가장 각광받는 통신수단 중 하나로 메신저를 꼽을 수 있다. 그 수많은 메신저들의 틈새에서 세계적으로 꽤나 우위적 위치를 보유한 MSN 메신저. 확실히 상당수의 세계인들이 MSN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래선지 MSN에 자주 등장하는 이모티콘이나 캐릭터들이 눈에 익고 친숙하기 마련이다.

 

MSN 메신저를 한번 잘 살펴보자. 대화창에 공개하고 싶은 사진들을 쭉 살펴보면 MSN측에서 제공한 공개사진을 볼 수 있다. 그 중 우리 눈에 친숙한 캐릭터를 하나 살펴볼 수 있으니, 바로 '오리 인형'. 그런데 이 귀엽고 깜찍하여 많은 MSN메신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공개사진인 오리 인형이 여성의 자위기구 중 하나인 바이브레이터였다는 사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N메신저 대화창 공개사진의 귀염둥이 '오리 인형'

 

이 오리 인형의 정체는 'I rub my duckie'라는 이름의 어덜트 토이(성인용 장난감). 2000년대 초반, 미국의 한 성인용품 회사에서 내 놓은 오리 모양의 여성용 바이브레이터다. 생김새는 영락없이 목욕탕에서 나뒹구는 오리 모양 고무 장난감. 이름 역시 오리를 귀엽게 부르는 '더키'인 이 노란색 고무 장남감은 누르면 빽빽 소리까지 나는 제대로 된 장난감이다. 그러나 이 오리는 엄연한 여성용 자위 기구. 몸 안에 모터와 진동 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배터리를 넣으면 부르르 온몸을 떠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rub my duckie!

 

집 안에서 엄마나 누이의 바이브레이터를 발견했을 때의 민망함을 최소하시킨다는 기발한 마케팅 전략을 들고 나온 '더키'. 그렇지만 '더키'는 출시 초기 그리 많이 팔리지 않았다. 불편하기도 했고 길이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아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랬던 '더키'가 결정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바로 MSN 메신저 덕이다. 사용자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개 사진에 메신저 제작사의 프로그래머가 이 '더키'그림을 넣은 것이다.

 

아이들이 목욕하면서 갖고 놀 법한 귀여운 오리 장난감이라고 올려놨는데 알고보니 섹스 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키'는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끌었고, 10년의 전통을 지닌 '에로틱 어워드'에서 2003년 섹스 토이로 뽑힐 만큼 선풍적인 자위 기구가 되었다. 기존의 섹스 토이에 비해 너무 귀엽다는 것 뿐만 아니라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추어서 욕실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심지어 물 위에서 헤엄도 친다고 하니 일반 장난감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 게다가 섹스 토이에 대한 고장관념을 바꾸는 등 섹스 토이의 개념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섹스 토이의 대중화를 이끌어 낸 상품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rub duckie의 공식 웹사이트 메인

 

이렇게 MSN 공개사진 오리 인형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은 '여태까지 뜻도 모르고 팝송을 부른 것과 같은 격'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도 즐겨 사용하는 메신저에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사진이라면 더욱 신중히 생각해서 올려야 되는 것 아니냐는 비난부터 깜찍한 이미지 때문에 지금껏 공개 사진으로 사용했는데 민망하기 짝이없다는 반응까지 다양하다. 이에 대해 MSN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 며 "공교롭게도 메신저 캐릭터와 섹스 토이가 일치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I rub my duckie'는 섹스 토이의 기능을 뛰어넘어 '두키 마니아'라 불리는 열성적인 팬클럽을 탄생시켰다. '두키 마니아'들은 기존의 제품에 갖가지 색깔을 칠하고 모양을 조금씩 바꿔 인터넷에 다양한 변종 오리를 등장시켰다. 이러한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힘입어 제작사측에서도 외관과 모양을 개선한 변종 오리들을 내놓기도 했다. 가터벨트를 맨 더키, 여행용 더키, 메이드복을 입은 더키 등 종류도 다양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종류의 더키

 

귀엽고 깜찍한 외모 속에 전혀 예상치 못한 발명 의도를 숨기고 있었던 MSN 공개 사진 오리 인형. 현재 당신의 MSN메신저 공개 사진이 오리 인형은 아닌가?

 

2010/04/05 22:58 2010/04/05 22:58
  1. 김미김미
    2010/04/09 16:32 [Edit/Del] [Reply]
    아..이런사실이 있었다니.. 우습ㄴ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괜찮다~~^^

Posted at 2010/04/05 19:28// Posted in SEX TOY 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이불 판다면 사시겠어요??

2010/04/05 19:28 2010/04/05 19:28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캠핑 낚시 스키 등의 레저 활동, 공공 화장실을 찾기 힘든 배낭 여행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 소변 기구'가 화제다. 17일 미국 스타트리뷴 등의 언론에도 소개된 이 제품은 '여성 해방을 위한 기구'로도 불린다. 간편(?)하게 요의를 해결할 수 있는 남성에 비해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 여성들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이기 때문.

'고걸'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 상품은 원래 '팸메드'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제품이었다. 사라 딜론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의료용 기기를 닮았고, 가격이 비쌌던 원래 제품을 저렴하고 간편한 디자인으로 고쳤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여성도 서서 소변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실리콘 재질의 '고걸'은 재사용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비슷한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 올 해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일부 남성들은 편견을 갖고 비웃음거리로 삼기도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절실한 기구일 수 있다"는 것이 한 이용자의 주장이다.

 

2010/04/03 14:02 2010/04/03 14:02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휴대전화 악세사리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각종 명품 브랜드로 출시된 것들은 그 가격이 높은 편이다. 또 아이디어 제품들의 공략도 만만치 않다. 이런 가운데 희한한 남성용(?) 액세서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에서 출시된 이 제품은 그 형태부터 특이하다. 마치 여성의 엉덩이를 연상케 하는데, ‘남성용’보단 ‘변태용’으로 가깝다. 기능적인 부분을 보면 더욱 그런 의심을 확신으로 전환시켜준다. 해당 제품을 양손으로 꼭 누르면 한국말로 “좋아요~”라는 여성의 음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구입한 고객들의 반응은 “자꾸 누르게 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모양의 제품도 기대된다” 등 다양하다고. 또한 관련 제품을 출시한 회사 관계자는 “여러 남성 고객들의 호응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국내에서 이 휴대전화 액세서리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이 또한 아이디어 제품인 것만 분명하지 않을까 싶다.

 

2010/04/03 13:59 2010/04/03 13:59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웃겨 뒤집어지는 콘돔광고!!ㅋㅋ

Posted at 2010/04/02 18:38// Posted in SEX TOY STORY

 

 

아!! 진짜 최고다~~

 

2010/04/02 18:38 2010/04/02 18:38
  1. 베러먹을~
    2010/04/05 22:13 [Edit/Del] [Reply]
    ㅋㅋㅋ웃기네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콘돔의 사이즈를 알려주마~!

Posted at 2010/04/02 18:07// Posted in SEX TOY STORY

콘돔 사이즈를 기재함에 대부분의 제작, 유통 업체에선 [폭] 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폭] 이라니까 다소 애매한데... 많은 명랑 소년들은 여기서[폭] 이라는 의미를[지름,직경] 으로 오해하게 될게다.

 

통상 콘돔 수입 제조 업체에서 사용하는[폭] 의 의미는 콘돔의 [반둘레] 를 뜻한다.

 

단순히 콘돔을 납짝하게 눌러놓고 단면 사이즈를 측정하는 식인게다.

 

대부분 콘돔의[폭]이 52~55mm 인데... 이게 [지름,직경] 의 개념이면 말도 안되게 졸라 큰 거다. 캔음료 두께와 필적하는 사이즈인데... 이런 콘돔 착용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흔하겠는가? 이건 한국 평균을 떠나서 외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사이즈인게다.

 

사실 많은 명랑 소년들이 자신의 꼬추 두께를 측정한다고 했을 때는... 대부분 [지름,직경] 을 생각하게된다.

자... 한 소년의 꼬추 굵기(지름, 직경)가 38mm 이다. 그리고 구매하고픈 콘돔에 기재된 폭(반둘레) 이 55mm 이다.

 

위의 콘돔이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소년은 불행하게도... 원의 지름 구하는 공식을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지름 = 둘레 / 원주율(3.14)

콘돔의 둘레는 55 X 2 = 110mm , 지름은 110 / 3.14 = 35mm

 

 

[폭] 55mm라고 기재 되어있는 콘돔이라면, 이처럼 [지름,직경] 35mm사이즈가 되니, 해당 소년이 착용하기에 그리 나쁘지 않을거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 위에 가장 많이 쓰이는 콘돔 사이즈를 정리했으니...

굳이 계산기 때려 볼 필요없이... 지긋지긋한 홍성대 횽아 또 만나 볼 필요없이... 국내 유통되는 대부분 제품의[지름,직경]을 확인 할 수 있을게다.  

그럼 명랑~!

2010/04/02 18:07 2010/04/02 18:07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콘돔생각

Posted at 2010/02/16 10:52// Posted in SEX TOY STORY

 콘돔도 이젠 생필품이다!

콘돔생각!

 

신체 건강한 30대 여성인 나는 혼자 살고 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날마다 허벅지를 찌르며 기나긴 밤을 보내지 않는다. 가끔 몸이 원하면 나는 섹스를 한다. 아직까지 자위기구를 사서 사용할 만큼 개방적이거나 내 몸에 대해 과감한 시도를 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한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런 기구들보다는 당연히 사람이 좋겠지?)

섹스를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임신이다.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 걸로 봐서 나도 임신이 가능한 여성이고, 섹스를 해서 남자가 사정을 한다면 당연히 임신이 될 것이다. 하지만 싱글맘이 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수술대 위에 누울 맘도 없기 때문에 당연히 피임을 한다. 과거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피임약을 복용 해 보기도 했지만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느껴져서 그리 오래 복용하지는 못했었다. 피임 기구라고는 경구피임약과 콘돔을 사용해본 게 전부여서 뭐라고 확정지어 말하긴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내 경험을 미루어 짐작해봐도 그렇고 콘돔이 가장 좋지 않나 싶다.

흔히 섹스하면 여관, 모텔, 호텔 등을 이용하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나는 혼자 살기 때문에 굳이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다. 거기다 섹스를 하기 위해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으므로, 저런 곳에 대놓고 노골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보수적인 나에게는 아직까지 힘든 일이다. 그래서 나는 주로 내 집, 내 침대를 애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섹스는 오늘밤 너와 섹스하고 말테야 라고 작정을 하고 한다기 보다는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혹은 필 받아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내 집에는 언제나 콘돔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언제 필 받을지 언제 분위기가 조성이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한참 무르익는 분위기에서 '나가서 콘돔 좀 사오지 않을래?' 라던가 '잠시만 기다리렴, 콘돔을 사 올테니' 라고 말하긴 힘들다. 그래서 콘돔은 늘 침대맡 어딘가 비밀스런 장소에 약 10개 정도 가지런히 놓여있다.

그런데 참 웃기는 것이 말이다. 뭐 아직까지는 콘돔을 쓰자고 했을 때 '감이 안 좋아서' 라던가 '그걸 하면 흥분이 덜하다' 따위의 이유를 대면서 거부하는 인간을 보지는 못했지만, 집에 콘돔이 있다는 사실 가지고 상당히 찝찝한 표정을 짓는 인간들은 간혹 있었다. 그러면 동하던 회도 꼬리를 내린다. 그리고 나는 묻는다. 대체 뭐가 떨떠름한거지? 그럼 그들은 말한다. '여자 집에 콘돔이 있다는 건 좀 그렇지 않냐?' 이 인간들 순진한 걸까 아니면 바보 같은 걸까?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그 모든 최악의 상황을 단지 콘돔 하나로 막을 수 있는 데 어째서 그걸 장만하지 않아야 하나. 순진해 보이려고? 순수해 보이려고? 순진하고 순수해 보이다가 임신하면 하느님이 알아서 다 해 주시나? 아니다. 임신은 어떤 상황에서 하던간에 결혼을 하고 한 임신이 아니라면 당연히 문제가 많다. 남자한테 조신한 척 하느라 그 모든 위험을 감수하느니 차라리 그들의 표현대로 막 나가게 보이면서 안전한 길을 택하고 싶다.

그리고 아주 가끔은 콘돔을 미리 집에 쌓아두고 있는 나를 대견해 하는 남자를 만나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걸 부끄러워 하면서 분위기를 깨지 않고 스무드하게 연결하도록 해준 내 집의 콘돔에게 감사한다. 그런 남자들을 만나면 기분이 아주 좋다. (원래는 이게 당연한 건데 하도 아닌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다.)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한참 진행되려고 하는 데 잠깐을 외치며 뒤적거려 콘돔을 척 하고 꺼냈을 때 그들의 표정. 그건 여자라면 아마 직감으로 대번 다 맞출 수 있는 표정일 것이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그런 표정을 짓는 것들과는 콘돔을 함께 사용하는 영광을 주지 않는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남자들 중에서 어쩌다 혼자 사는 여자집에 초대가 되는 행운을 맞이하거들랑, 거기서 행운의 여신이 미소까지 지어서 아주 기분 좋게 섹스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 여자의 집에서 콘돔이 나올 때 최소한 아무 표정도 짓지 말기를 바란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눈빛을 보이면 행운의 여신은 미소를 거두고 당신은 그 여자를 더이상 만나지 못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섹스는 무드 아닌가.) 당신의 준비성이 정말로 사랑스럽다 라는 말이라도 덧붙여주면 좋겠다. 그럼 아마도 행운의 여신은 미소 뿐 아니라 껄껄껄 소리내서 웃어줄지도 모른다.

그리고 만약 혼자 사는 여자가 이 글을 읽는다면. 섹스를 안할 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꼭 집에 콘돔을 놔두길 바란다. 여관이나 모텔 혹은 호텔만 이용한다고? 그렇다면 자판기를 이용하더라도 핸드백 속에 하나쯤은 넣어 다니길. 혹시 아는가 자판기가 고장날지. 남자가 준비해주면 더 좋겠지만 알다시피 세상 남자들이 전부 임신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여자에게 그런 불행을 안겨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콘돔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일단 아쉬운대로 우리가 준비하자. 그리고 그걸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는 놈이 있으면 미련 없이 발로 뻥 차버리자. 왜냐면 우린 소중하니까.

 

 

  •  이 글은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실제 여성회원의 콘돔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지금은 침체되어 있지만 2000년대 초 남로당은 20~30대의의 '좀 배우고 생각 있다는' 남녀회원들의 독특한 커뮤니티로 그 인기가 실로 대단했던 사이트였습니다.  '연애통신'으로 개편되고 이어 지금 다시 리뉴얼을 준비중입니다.

    우리 사회와 성 의식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개방되고 있음에도 필수적으로 그 배경이 되어야 하는 상식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피임을 비롯한 섹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윗 글의 필자가 말한 것처럼 여자의 몸은 소중한 거니까요. 또 피임이 전적으로 여자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 믿다가 '뻥' 차이면 아프고 슬플 테니까요~



2010/02/16 10:52 2010/02/16 10:52
  1. 2010/02/17 00:08 [Edit/Del] [Reply]
    멋진 글입니다 ^^
    저는, 전혀 이상할것 없다고 생각하지만.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