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낚시 스키 등의 레저 활동, 공공 화장실을 찾기 힘든 배낭 여행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 소변 기구'가 화제다. 17일 미국 스타트리뷴 등의 언론에도 소개된 이 제품은 '여성 해방을 위한 기구'로도 불린다. 간편(?)하게 요의를 해결할 수 있는 남성에 비해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 여성들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이기 때문.

'고걸'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 상품은 원래 '팸메드'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제품이었다. 사라 딜론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의료용 기기를 닮았고, 가격이 비쌌던 원래 제품을 저렴하고 간편한 디자인으로 고쳤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여성도 서서 소변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실리콘 재질의 '고걸'은 재사용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비슷한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 올 해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일부 남성들은 편견을 갖고 비웃음거리로 삼기도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절실한 기구일 수 있다"는 것이 한 이용자의 주장이다.

 

2010/04/03 14:02 2010/04/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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