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공장 방문기

Posted at 2009/12/29 12:19// Posted in 이러고 논다

12월 18일 금요일

 

기온:영하15도.... 체감온도....영하23도(꼬추까지 얼어붙는다.)

 

아랍사장의 자율적인 강요에 의해 그들은 공장방문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2시간에 걸친 고속주행끝에 도착한 진천은 시골치고는 발전된 모습.
(일단 페밀리마트의 존재에 마음이 놓였다.)

 

한솔LCD공장 바로옆에 자리한 부르르의 "2010세계화 프로젝트"의 전초기지 진천공장은 건평 2000평 규모에 간지나는 주황색과 하얀색의 인테리어로 부르르공장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다.

콘돔라인과 명랑완구 생산라인이 밀려드는 주문때문에 24시간 쉬지않고 바쁘게 돌아갈 진천공장..

(사실은 조금이라도 쉬면 콘돔생산에 필요한 고무가 굳어서 기계작동이 멈추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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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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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장난감 같아요!!>

말로만 듣던 진천공장을(아랍사장과 공장장 둘이서 은밀히 진행) 직접 와서보니 직원들 모두 전투력상승을 느끼는 듯했다..

국내최초의 명랑완구 아티스트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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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와 한예슬을 닮은 노대리와 김양..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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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에있는 버려진 공구를 들고 자꾸 같은거라고 우기는 장과장님!!  한번 사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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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짐작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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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진짜 닮지 않았는가? 김태희,한예슬,쫄리 닮은 여사원 한명 없는 회사는 쪼금 불행한 거에요..>

 

애시당초 공장견학이 목적이었으나 견학은 30분만에  끝내버리고...근처 식당으로 내달렸다.

(그냥 교외로 밥먹으러 온듯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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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중 알게된 쥐꼬리 가든..저수지에 차를 주차하고 "빵빵" 클락션을 울리면 할아버님이 배를 몰고 태우러 나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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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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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공장장과 박용하를 닮은 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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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보이는 쥐꼬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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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밖에서 먹자....(서주임)

추우니까 안에서 먹자....(그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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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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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매운탕과 닭도리탕..아 군침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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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을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처럼 먹어치우고..바깥구경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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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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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맹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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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의 처절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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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척 접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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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플라잉니킥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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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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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 갇힌채 사육당하는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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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 갇혀서 평생 일만 하고있는 노동자 발견!!

 

긴급출동 sos에 연락하려 했으나 팀장님과 차장님으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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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만의 캠프파이어가 끝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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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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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나온 누렁이!! 사람구경이 드물어 유난히 우릴 따랐는데...

뭔가 할말이 있는듯 물끄러미 우릴 주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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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2:19 2009/12/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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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9 22:41 [Edit/Del] [Reply]
    사랑하는 우리 엠에스하모니 가족들과 함께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워크샵이었어요! 풉.
  2. 2009/12/30 09:30 [Edit/Del] [Reply]
    앗!!섹시 김댈님!!!
    정말정말 아름다웠죠...
  3. 2009/12/30 19:39 [Edit/Del] [Reply]
    배 타고 떠나는 모습이 영락 없는 필리핀 보트피플이로군요.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간지업하는 한 해 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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